다테하야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루토질풍전 : 로드 투 닌자] 나루토 서비스 극장판 집과 병원에 뒹굴거리면서 우연히 받은 나루토앱 때문에.. 나루토를 첨부터 정주행을 다시 했더랍니다. 근데 예전에 몰랐던 아우라가 느껴지는게 졸지에 나루토 팬이 되어버렸어요.. 비슷한 처지의 원피스, 블리치, 헌터X헌터 등과 비교했을때 한수 아래라고 감히 생각했었던 저에게 어릴적 지식이 짧았음을 반성했습니다. 나루토를 보다 보면 작가의 어릴적 이야기들을 중간중간 적어놓았는데 그중 하나가 우상인 드래곤볼의 아류가 되기 싫어 자신만의 그림체를 찾던중에 애니메이션 작가의 그림체를 보고 이거다 생각하고 그림체를 완성했다는데 애니메이션에 작가가 갈망했던 그림체가 어떠할까 궁금해서 나루토 질풍전의 TV애니메이션을 우선 보았더니 오프닝 화면과 엔딩 음악에 맞춰나오는 나루토가 정말 감동이더군요. (제가 본건 질풍전 4기.. 이전 1 다음